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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규생 전 회장 당선 인천시체육회장 재선거과반 득표 ‘압승’ 명예 회복 - 그는 공약은 ▲체육 예산 연 5% 이상 증액 ▲인천체육진흥협의회 구성 ▲스타선수 영입을 통한 스포츠 마케팅 ▲회원단체 운영비 인상 ▲2028년 전국체육대회 유치 ▲학교체육시설 개방 확대 ▲…
  • 기사등록 2025-08-30 15:46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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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규생 전 회장 당선 인천시체육회장 재선거과반 득표 압승’ 명예 회복

 

인천시체육회장 재선거에서 이규생(70) 전 회장이 다시 당선됐다.

 

29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이날 치러진 인천시체육회장 재선거에서 137(53.9%)를 얻어 강인덕(33.1%) 인천상공회의소 부회장과 서정호(13%) 전 인천시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.

 

투표에는 선거인 325명 가운데 254(78.2%)이 참여했다.

 

이 당선인의 임기는 2027년 2월 열리는 정기총회 전날까지다.

 

이번 재선거는 2022년 시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이 당선인이 당시 선거인단 구성을 잘못해 당선 무효 판결을 받은 뒤지난달 대법원에서 확정되면서 치러지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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